가라오케 콜라보가 끝나고 이제 진짜 끝이다! 하고 생각했더니 아니메이트카페가 콜라보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데칸샤..
그덕분에 정말 틈만 나면 카페에 갔는데요.

가면 카레만 먹었습니다.
미따사레따이까레.
맵다는데... 잘모르겠고 그냥 맛있고 까맘

하도 자주가니까 이미 올 콤프함..
그래서 기념삼아서 센다이에 가기로 합니다.

인생 첫 신칸센을 탔구요.

카레를 먹었습니다. 이때쯤 카레 밥을 적게 주문할수잇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이미 늦엇어요

도쿄로 돌아옵니다. 이때가 카페 마지막날이라 이제 또 콜라보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더캐러샵이 또 내주더라고요...!  투비컨티뉴

사실 1회차에 코스터는 교환해서 전부 받아뒀는대요 이제 문제는 음식먹어서 나오는 캔뱃지입니다.
게다가 16일 부터 캔뱃지 일러가 바뀐데서 .. 진심 죽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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