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입니다.
매번 적당히 살다가 올해 무슨일인지 한 원고가 많더라고요. 어쩐지 매번 원고를 하고있더라.

연말결산을 하려니 예년과 다른 표지숫자에 감동을 받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앤솔원고도 했었지요. 그래서 거의 8권에 가까운 원고가 되었습니다.
신년에도 힘내는 오타쿠가 되겠습니다.


드디어 다이어리도 개시했습니다. 기념삼아 이것저것 썻는데 과연 얼마나 쓸수있는지 매년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버킷리스트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뭐하기 머하기 이런거밖에 안적었지만 처음 써봐서 기대 만빵입니다!  다 해봤다고 자랑할수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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